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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씩이나 꾸역꾸역 써 왔으니 여기저기 끼어서 꽉 막혀버린 것도 당연하지.
그래서 확 밀었다.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전부였던 것들에 대해,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들.

2010/07/17 18:12 2010/07/17 18:12
by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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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 Ch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년이면, 꾸준히 관리를 해도 어딘가 삐걱거릴만한 시간이네요.
    과거의 기록들이 아쉬워도 또 새롭게 시작한다는 산뜻함이 있으니
    그걸로 퉁쳐보아요^^
    즐겁고 좋은 기억들로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는
    좋은 집 지으시길^^

    리모델링 축하해요^^

    2010/07/17 18:45
    • 나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의 기록은 백업을 해두긴 했는데, 그걸 굳이 올려야 하나 싶기도 해요.
      마침 나이도 딱 계란 한 판이고, 여러모로 기로에 있으니
      백지에 새로 시작함도 나쁘지 않을 듯.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2010/07/17 20:12
  2. 비밀방문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7/17 23:28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답글이 달리는구나! 그간 아무리 시도해봐도 답글이 안달려서 답답했어
    -_ㅠ
    암튼 잘했어! :)

    2010/07/18 10:47
    • 나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나도 몇 안 되는 지인들이 답답해해서 답답했어.
      주말 출근이 도움이 될때도 있구나. :)

      2010/07/19 10:42
  4. vadoo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려그려 한번씩 밀어주는게 좋더라고 :)
    난 백업도 안해놔서 영원히 사라졌지만-_- 그래도 뭐ㅋㅋ
    잃어서 아쉽다는 느낌도 점차 까먹게되니까ㅋㅋ

    2010/07/18 16:36
    • 나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뭐든 갑갑할 때는 갑갑한 원인 하나를 찾는 것보다는 생각없이 밀어버리는 것도 괜찮은 듯해.

      2010/07/19 10:43
  5. 비밀방문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7/19 16:24
    • 나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밀기 전에는 항상 화면 아래에 "페이지 오류"가 뜨곤 했는데,
      밀면서 그런 것들이 다 사라진 듯. ㅇㅇ

      2010/07/20 09:26
  6. 메미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오랜만에 왔더니
    싹 정리했네요 ^^

    글도 자주자주 올려주세욤+_+

    2010/07/26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