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분석하고 있는 게시판의 글 쓴 사람들 등급을 보려고 "회원정보 보기"를 열어봤는데 하루 70회 이상의 회원정보 열람은 금지되어 있으며, 나의 행적이 운영진에게 보고 들어갔단다-0- 개인정보의 소중함은 동감한다만, 공지사항에서 회원정보 열람 횟수 제안을 읽어본적은 없었는데. 회원들을 덜덜거리게 만드는 운영진의 강력한 포스가 나에게 미칠까-그래서 이 논문 여기서 그냥 쫑내야 하는가- 걱정됨과 동시에, 백태클을 당한 것 같아 기분도 살짝 나빠.
올해 들어 커피를 많이 자제하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니 확실히 속도 편하고 피부도 살짝, 아주 살짝 괜찮아지더라. 그러나 본격적인 논문 작업에 들어서자 대략 낭패. 다시 온 몸을 카페인으로 채우고 있다. 그나마 살 안찌게 카페모카 뭐 이런 것들을 피하고 아이스커피같은 것만 줄창 마셔댄다. 어흑, 이제 피부가 망가질 일만 남았고나. 노화가 몸으로 느껴지는 이 시점, 빚이라도 내서 기능성 화장품이라도 쳐발라야겠다는 위기감이 스물스물 들고 있다.
눈에 띄게 살이 쪘다. 하지만 여전히 운동은 너무 싫다. 나같은 인간이 살을 빼는 유일한 방법은 안 먹고 자는 거다. 역시 살을 빼기 위해서는 논문을 끝내고 겨울잠을 자야할 듯ㅡㅜ
여기까지 쓰고보니, 인생 정말로 피폐하네, 엉엉ㅠㅠ
올해 들어 커피를 많이 자제하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니 확실히 속도 편하고 피부도 살짝, 아주 살짝 괜찮아지더라. 그러나 본격적인 논문 작업에 들어서자 대략 낭패. 다시 온 몸을 카페인으로 채우고 있다. 그나마 살 안찌게 카페모카 뭐 이런 것들을 피하고 아이스커피같은 것만 줄창 마셔댄다. 어흑, 이제 피부가 망가질 일만 남았고나. 노화가 몸으로 느껴지는 이 시점, 빚이라도 내서 기능성 화장품이라도 쳐발라야겠다는 위기감이 스물스물 들고 있다.
눈에 띄게 살이 쪘다. 하지만 여전히 운동은 너무 싫다. 나같은 인간이 살을 빼는 유일한 방법은 안 먹고 자는 거다. 역시 살을 빼기 위해서는 논문을 끝내고 겨울잠을 자야할 듯ㅡㅜ
여기까지 쓰고보니, 인생 정말로 피폐하네, 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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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
2006/08/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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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하다. 운동은 싫고, 살은 뺐으면 좋겠고 ㅎㅎ 피곤하고 지치겠다- 일단 오늘은 만나서 맛난 거 먹고 수다떨자구 ^^-
나다
2006/08/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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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오늘은 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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