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롤모델
즐겨 노닐고 있는 어떤 공간에서 "당신 인생의 롤모델"이라는 주제가 나왔다.
나는,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보노보노 아빠. =_=
터 좋은 바다에서 동동 떠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하루 종일 조개만 와구와구~~
아들 보노보노를 딱히 양육하는 것 같지도 않고, 최대 행동 반경은 그 자리에서 360도 회전 정도?
좋게 말하자면 안분지족, 까놓고 말하면 무위도식의 삶이 바로 이런 것이로구나!!
현실은, 날마다 크릉크릉 싸움꾼 너부리일지라도,
언젠가는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보노보노 아빠처럼 살아보리라.
생각난김에 다시 한 번 들어보는 <보노보노> 투니버스판 오프닝.
어디 하나 버릴데없이 마음에 와 박히는 가사에 주목해보시라.
어린이들도 나름 즐겁게 볼 수 있겠지만, 어른들이 보다가 찡-하고 울리게 되는 <보노보노>는
가히 전 인류의 필독 만화라고 주장해 본다.
category : 분류없음
TAG : 보노보노
인류의 필독 만화 -> 그래서 다운받아놨;;;;;
2010/11/19 15:38아까 그 '롤모델' 얘길 보면서
'아, 난 롤모델 없이 살아왔구나'란 걸 알게 되었어요.
닮고 싶은 사람이 그리도 없었나..란 생각도 들고, 귀 팔랑팔랑하면서 우왕좌왕하던 이유도 조금 알겠고..ㅎㅎㅎㅎㅎ
보노보노 아빠 캐릭터가 궁금해서라도 좀 보긴 봐야겠네요. ㅎㅎ
필독만화는 보셨음? ㅋㅋ
2010/12/14 12:50뭐 꼭 롤모델을 기억하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며...
다운만 받아놓고는, 공사다망하여 아직 못보고 있어요=_=
2010/12/14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