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너희 때문에 행복했다 - 10cm
내 맘대로 차트에서 꼽은, 올 상반기 가장 핫하고 힙한-으흐흐,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 표현- 아티스트, 10cm.
뉴욕 맨해튼 스타일을 표방하는..이라는 소개부터가 이거 왠 개수작인가 싶었는데,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담백한 목소리로 불러제끼는 가사가 레알이다. -_-=bb
<죽겠네> - 10cm The 1st EP
"그대의 가슴-절대로 heart따위가 아니다-이 충분치 않아도 It's so nice so nice so nice"라니,
개수작도 이쯤되면 노벨문학상급!!!!
이렇게 재기발랄, 응큼상큼한 노래도 좋지만
이들의 조합이 빛을 발하는 건 역시 약간의 궁상을 내포한 서정적인 곡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내가 뽑는 이들의 베스트는 <새벽 4시>다.
돌아보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 순간 전부였던, 그러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곡.
category : 분류없음
그냥 서정적이네, 상큼하네..하고 들었다가
2010/08/09 12:50가사에 집중하고선 완전 빵...ㅎㅎㅎㅎ
노벨 문학상이라니....ㅎㅎㅎㅎㅎㅎㅎ
역시 혼이 담겨야하는건 진리임.
그럼요. 혼이 담기지 않으면 스트라잌이 아닙...;;(야)
2010/08/10 11:59어차피 모든 연애질은 개수작인 거,
저렇게 귀엽다면야 모르는 척 속아주는 게 연인의 도리랄까. ㅎㅎ
「죽겠네」의 가사는 어떤 사람을 향한 제 마음과 일치합니다.
2010/08/09 21:02그 분이 잘 알고 계시답니다. :p
2010/08/10 12:00아이돌이 아니네..ㅡㅡ;;
2010/08/09 23:17남자 아이돌에게는 취미 없으요. ㅎㅎ
2010/08/10 12:00언니가 짱이예요 !!!
2010/08/10 13:49이런 감동적인 포스팅이라니 T^T
정현아범님이 먼저 오실 줄 알았더니. ㅎㅎ
2010/08/10 13:53저 두곡 무한 반복중;;;
아..여긴 울집이 아니지=_=
우훗~ 메밀이가 짱이라 말해주니 매우 기쁘구나. (__)
2010/08/11 08:5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8/10 14:29그 노래 맞을 거야. ㅎㅎ
2010/08/11 08:55친구 드디어 카페 오픈했구나!! 꼭 가보고 싶네.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8/11 00:09으흐흐... 찬찬히 이야기해주겠소. 넌 요즘 좀 지내기 괜찮니?
2010/08/11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