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언니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했던(...) 배드민턴의 훈남, 이용대 선수.
어제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뒤늦게 그 명성을 확인했다.

이건 뭐.......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아이돌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
이승기를 닮은 듯한 조막만한 얼굴에 긴 팔다리, 적당한 근육에.... +_+
우리 집의 세 여자는 연신 "훈훈해", "뉘 집 아들인지 거 참 잘 생겼네", "도대체 어떤 부모가 저런 아들을 낳는거야" 같은 대사를 연발하며 완전 몰입하여 경기를 감상했다.
 
 
우승이 결정된 후 날리는 저 윙크 장면. 특별히 고화질로 퍼왔다. -_-V
이 자식, 얼굴도 이쁜 놈이 쇼맨쉽도 있고... 정녕 full-HD 시대에 걸맞는 운동선수로구나!!! +_+ (뭔 상관?-_-)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훈훈한 비율-_-=bb


풋풋한 대학생 때 사귀면 딱 좋을 남자친구상.
걍 누나는 네 앞에서 함께 고기나 굽고 싶구나. (-_-;;)

추가. 배드민턴은 심지어 코치님마저 훈훈하다. 저따위 츄리닝을 입고도 그 고운 자태란....+_+
올해 서른 다섯이시라는 이동수 코치님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훈훈하다 외쳐댄 동생의 심미안을 인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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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0:06 2008/08/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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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8 17: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저아이는 그냥 아가같아서 귀엽고, 코치님이 맘에들어 *-_-*

    • 나다 2008/08/21 09:47  address  modify / delete

      응!! 나도 저 아이를 볼 때는 뭔가 샤방샤방하고 통통거리는 것이 눈 앞에 활짝 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역시 코치님이 더 멋져-_-=b 어딜 봐서 서른 다섯 애 둘 딸린 아저씨냐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