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히 오늘부터 야근하려 했지만, 이 일 때문에 하려던 게 아니었다.
난 어쩌다 빨간펜 전담이 되었나. (먼산)
내 후진 글만으로도 충분히 역한 상태인데, 남의 글까지 보고 앉아있다.
이번 건은 상태도 심각하다.
교정보라고 받은 건 글이 아니었다. 단지 단어가 나열된 a4쪼가리였을 뿐.
평소에 별 감정없던 동료의 것이라면 속으로 좀 씹고 얌전히 고쳤을 텐데,
워낙 평소 행실이 비열하고 남들 뒷통수 치는 인간의 것이라 곱게 도와주기도 싫다.
보도자료로 배포되는 거 아니었으면 난 널 엿먹였을 거야.
2.
그래도 다행인 건 내가 1에서 언급한 인간과 과제를 같이 하진 않는다는 것.
다른 선배 언니들이 함께 과제하는 걸 지켜본 결과,
내가 저 인간과 함께 프로젝트를 했다가는 정말 묵직한 거 하나 면상에 집어 던지고 두들겨 팬 뒤
사표를 던져버렸을 것 같다. ㅡㅡ;
3.
정책적 시사점의 윤곽은 뉴스/검색/이용자생산콘텐츠/정부 정책 정도로 구분하자.
작년 보고서와 겹치는 건 어쩔 수 없다. 유사한 주제에 작성자의 생각이 변하지 않은 것을 어쩌랴.
올해 온라인 조사 결과에서 받은 그래프들을 살려서 어떻게든 해 봐야지.
4.
머리 나쁜 애들은 정치하면 안 된다.
머리 좋은 애들한테 속으면 속는 당시에는 모르고, 나중에 알게 되더라도 손을 쓸 수 없지만
너같이 머리 나쁜 애들이 하는 정치는 너무 빤해서 보는 즉시 열이 받거든.
5.
지금 그깟 공놀이를 둘러싼 시장이 뜨겁다. 전혀 생각지도 않은 손민한까지 등장.
난 손민한의 정치력이 얼마나 악으로 작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그걸 감안하고라도 에이스이자 프랜차이즈에게 4년 22억 + 8억 옵션 걸었던 건 심하게 후려친 가격이라고 본다. 일부 팬들은 LG로 오는 걸 기정 사실화하는 것 같던데 LG팬으로서 그닥 편한 마음은 아니다. 야생마와 캐넌을 보내며 겪었던 그 마음, 너무 잘 아니까.
당연히 오늘부터 야근하려 했지만, 이 일 때문에 하려던 게 아니었다.
난 어쩌다 빨간펜 전담이 되었나. (먼산)
내 후진 글만으로도 충분히 역한 상태인데, 남의 글까지 보고 앉아있다.
이번 건은 상태도 심각하다.
교정보라고 받은 건 글이 아니었다. 단지 단어가 나열된 a4쪼가리였을 뿐.
평소에 별 감정없던 동료의 것이라면 속으로 좀 씹고 얌전히 고쳤을 텐데,
워낙 평소 행실이 비열하고 남들 뒷통수 치는 인간의 것이라 곱게 도와주기도 싫다.
보도자료로 배포되는 거 아니었으면 난 널 엿먹였을 거야.
2.
그래도 다행인 건 내가 1에서 언급한 인간과 과제를 같이 하진 않는다는 것.
다른 선배 언니들이 함께 과제하는 걸 지켜본 결과,
내가 저 인간과 함께 프로젝트를 했다가는 정말 묵직한 거 하나 면상에 집어 던지고 두들겨 팬 뒤
사표를 던져버렸을 것 같다. ㅡㅡ;
3.
정책적 시사점의 윤곽은 뉴스/검색/이용자생산콘텐츠/정부 정책 정도로 구분하자.
작년 보고서와 겹치는 건 어쩔 수 없다. 유사한 주제에 작성자의 생각이 변하지 않은 것을 어쩌랴.
올해 온라인 조사 결과에서 받은 그래프들을 살려서 어떻게든 해 봐야지.
4.
머리 나쁜 애들은 정치하면 안 된다.
머리 좋은 애들한테 속으면 속는 당시에는 모르고, 나중에 알게 되더라도 손을 쓸 수 없지만
너같이 머리 나쁜 애들이 하는 정치는 너무 빤해서 보는 즉시 열이 받거든.
5.
지금 그깟 공놀이를 둘러싼 시장이 뜨겁다. 전혀 생각지도 않은 손민한까지 등장.
난 손민한의 정치력이 얼마나 악으로 작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그걸 감안하고라도 에이스이자 프랜차이즈에게 4년 22억 + 8억 옵션 걸었던 건 심하게 후려친 가격이라고 본다. 일부 팬들은 LG로 오는 걸 기정 사실화하는 것 같던데 LG팬으로서 그닥 편한 마음은 아니다. 야생마와 캐넌을 보내며 겪었던 그 마음, 너무 잘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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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토닥토닥토닥토닥.......
그깟 공놀이에서, 캐넌은 스크 잔류,
영웅의 성훈이하고 스크의 머리큰친구는 일단 시장 구경.
손교주는 극적 협상..으로 됐네요.
4년 22+8억이 아니라
1년 7억 + 계약금 8억..이지만 사실 다년 계약이라고 봐야될테니
7*4 + 8억..해서 36억정도.
서로서로 체면 세워주는 정도에서 마감된듯 하군요.
롯팬이면서도 롯팬답지않게 이상하게 무덤덤하게 있었는데,
야단법석(todo...ㅋㅋㅋ)에 시티카페님 짤방 보고 마음이 울컥...ㅠ.ㅠ
괜히 야생마 인터뷰 한번 더 보고 다시 울컥...ㅠ.ㅠ
요건 셀프 토닥토닥....
수미쌍관 양괄식 구조의 글...-_-;
최초 제시액이 22라고 했을 때는 정신이 혼미했었죠.
36억이면 적절히 서로 합의본 것 같아요.
야생마와 캐넌은 가슴에 묻어서 오히려 덤덤해요. 캐넌이 오리라는 기대는 아예 안 했으니까요. 대괄이 우리 팀 온다는 소식은 아주 맘에 드네요. 풀리는 선수 중에 현실적으로 제일 기대가 가던 선수라서 제발 엘지의 FA 잔혹사 좀 끊어주었으면 합니다.
대괄도 흰색 줄무늬 유니폼을 입으면 간지나 보일까...란
엉뚱한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군요-.,-;
기럭지는 있기 때문에 간지날 것이다...와
간지는 결국 비율이다. 그래서 밸로일 것이다..란 생각이
팽팽하게 대립한채 서로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고 있네요-.,-;
심심한(죄송;;;) 오후엔 그저 뻘플이나;;;;
여튼, 대괄 영입은 정말 축하드립니다+_+
수많은 개그짤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_+;
원채 꾸준한 활약을 해준 선수니, FA잔혹사 정도야 까짓거~하면서 끊어주겠죠.
10년 통산 타율이 3할을 넘더군요-.,-;
흠.... 제가 조포를 좀 많이 사랑하긴 하지만 간지는 결국 비율이더군요. -0- 근데 우리 조포는 그나마 어깨가 넓다는 거ㅡㅡ;
(대괄, 난 그래도 머리 크고 야구 잘 하는 당신이 좋다오.;;)
외야에 박용택-이대형-이진영이 서 있다고 상상해 보면, 이진영 지못미.
대괄이 하던대로만 해 준다면 진짜 신으로 떠받들지도...ㅠㅠ
이번 스토브 리그는 최훈씨의 만화가 역시 제대로더군요. ㅋㅋ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 ··· 00000277
여기저기 다 기웃거리는 호랑이에 빵 터지고~
저런 컷에서나마 1등하고 있다는 게 기쁘군요. ㅠㅠ
역시 독종 엘빠의 최고봉은 구회장님인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