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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씩이나 꾸역꾸역 써 왔으니 여기저기 끼어서 꽉 막혀버린 것도 당연하지.
그래서 확 밀었다.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전부였던 것들에 대해,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들.

2010/07/17 18:12 2010/07/17 18:12
by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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