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이 방망이 잡고 똘오빠가 중간계투한다던 러브 페스티벌, 정말 가고 싶었지만
그 전날인 토요일까지도 출근해서 새벽 1시에 들어온 몸으로는 무리였다.
마침 비까지 왔으니, 그 날 잠실 갔으면 완전 앓아 누웠겠지. =_=
MBC ESPN에서 중계를 해 주다가 중간에 K-리그 플레이오프 때문에 중단되었는데,
2회까지만 보는데도 정말 빵빵 터지는 명장면이 속출!!!!!
이 날 잠실 가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개념찬 이스픈님께서 일요일 아침에 풀녹화 버전을 방송해 준다고 하니,
나는 자비로운 분들이 녹화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어둠의 경로를 탐색하겠다. -0-
그 날 경기 가신 분이 찍어온 영상 몇 개.
무려 친선경기 1호 퇴장을 당하신 안치용 님. 오빠, 살은 왜 그렇게 퍼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품절을 앞두고 너무 맘을 놓으신 듯. -_-++
작년에는 남의 집에서 모셔온 귀한 손님이었는데, 1년 새 우리 팀 프랜차이즈 개그 담당 돌+I. =_=
올해 정말 고마웠어요. 내년에도 잘 부탁해요. ^^
천재타자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며 이 날 방망이를 잡으신 에이스의 3루타 친 후 깨방정. ㅋㅋㅋ
그러나 이전 타석 2번은 연속 삼진을 먹었다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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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해도 멀어서 안가겠지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