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인터뷰 100 : 송강호 - "나는 한 번도 뜨겁고 요란했던 적이 없다"

씨네 21의 <김혜리가 만난 사람>과 함께, 꼬박꼬박 챙겨 읽는 백은하의 <인터뷰 100>.
이 분의 "으하하하하하" 웃음소리가 귀에 쟁쟁 울리는 것 같아 나도 간만에 아주 시원히 으하하하하하.

주변을 다 사르고 메마르게 할, 그런 뜨거움이 아닌, 딱 그 온도만큼의 연기.
내가 그 때 그 때 좀 상황에 따라서 주변으로 눈을 돌리긴 해도, 그대는 영원히 나에게 최고의 배우.
형님(도저히 오빠 소리는 안 나오고;;;), 정말 격하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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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23:29 2010/02/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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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꿀꿀하고 찜찜한 일들이 가득한 요즘,
이제는 아이라는 표현을 갖다 붙이기도 뭣해진 여왕님의 퍼포먼스가 그나마 주말의 즐거운 일이었다.

야덕들이 각 방송사 해설위원 특징을 파악하고 선호가 나뉘는 것처럼,
연아를 통해 피겨를 보면서 각 나라 해설을 듣는 게 경기 못지않게 재미있는 일이라는 걸 발견했는데,
결론은, 야구나 피겨나 ㅅㅂㅅ 해설은 병맛 of 병맛. =_=
캐스터 목소리만 선택적으로 인식해서 음소거하는 기능, 꼭 필요하다고 본다. -_-+++


 1. 일본 아사히TV ver. 재빠르신 분들께서 그새 삭제하셔서 동영상 없음. =_=

목소리가 좋고 국적을 초월해서 객관성을 비교적 잘 유지하며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시즈카 여사의 해설은
나같은 피겨 막눈에게 매우 친절하게 와닿는 편.


2. 러시아  ver.

연기 감상하느라 한 마디도 안 하다가 빵빵 터뜨리는 해설이 압권.


3. 이탈리아 ver.

그녀들의 쉬지 않는 입. 이탈리아인들답게 격하게 감탄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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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16:09 2009/10/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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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름을 붙여 준(이거 가지고 계속 유세 떨고 있음) 누님네 고양이 미케가
지난 일요일 or 월요일?? 우야둥둥 아주 예쁜 아가들을!!!!!!!! 두 마리나!!!!!!!!!!!!!!!!! 출산했다.
출산일이 부정확한 건 내 기억력 탓이 아닌 것이,
미케의 동거인인 누님께서 미케의 임신 사실을 전혀 모르고 계신 채
일욜 부산에 다녀오셨다가 월욜 새벽 4시경 귀가하니 괴생명체 두 마리가 꼬물거리고 있더라는, 뭐 그런 이야기.
(누님, 사실 네이트온 쪽지 보고 한 30초 간 소리 없이 비웃었....;;;;; =_=)

애 아빠는 역시 같은 놀숲이자 동거묘였던 뭉치. 즉, 오빠가 아빠 된 그런 케이스임. -_-
엄마 아빠가 워낙 초미묘라 그 유전자 어디 안 가고 눈도 안 뜬 꼬물이들이 벌써부터 미묘의 조짐이 보인다.
덕분에 월욜 아침부터 나는 모니터 부여 잡고 침 질질.....-_-;;;
누님의 2세 분양 계획은 이 녀석들이 너무 귀여웠던 탓에 저 멀리 사라져버리고 결국 데리고 사시기로 결정.


미케 저 어린 것이 출산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굴이 반쪽이 되었다. ㅠㅠ
그래도 저 품 안을 파고드는 꼬맹이들............. 뒷태마저 너무 귀엽지 않은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색깔이 좀 더 진한 이 녀석을 나는 내 마음대로 토스트라 부르고 있다.
누님 말로는 성격이 좀 별난 것 같다고 하던데, 어찌나 활동적이신지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음. =_=

그리고 내가 한 눈에 반해버린 아가. 토스트의 남매, (슈)크림. 이 역시 내 멋대로 작명. -_-;

정말 베이비슈같지 않은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몽글몽글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봐라, 눈도 못 뜬게 벌써 이렇게 예쁘다.
자취만 했어도 얘 달라고 막 떼쓰는 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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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13:10 2009/07/30 13:10


록산느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이후에 선보인 것 중 가장 가슴 설레게 하는 프로그램인 듯.
일본 아사히 버전이니, 미키 중심 해설은 그냥 넘어가 줍시다.
시즌 후반부에 얼마만큼 이 프로그램이 그녀에 최적화될지 기대하게 되는군요.
화장이랑 옷도 정말 마음에 들고요. 정말이지, 스모키 최고로 잘 어울린다. -_-=bb


FP <세헤라자데> 영상. sbs 해설을 안 좋아해서 다른 언어 버전을 찾아보려 했으나 귀찮아서 걍 올림.
SP보다 감흥은 좀 떨어진다만, 그래도 어여쁘구나. 아름답고 우월한 연아.

덧. sbs에서 중계해주던 포스트시즌 야구 보다가 이번 피겨 아메리카 광고 나오는데 정말.....-_-+++
어려운 경제와 수상한 정국에 김연아가 한 줄기 빛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멘트는 뷁뷁뷁뷁!!!!!!!!!!!!!!
연아가 무슨 독립군도 아니고, 경제부 총리도 아니고, 왜 지들도 못 하는 걸 애한테 강요하냐? -_-+++
이미 충분히 면역된 그녀는 그러려니 하겠지만, 난 아직도 이런 거에 적응 안 되고 화가 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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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3:20 2008/10/27 13:20
 

심란한 마음을 사순이 사돌이와 달래보자~
정말이지, 빨간 리본 사순이는 FA 안 풀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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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10:42 2008/10/21 10:42
이미 언니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했던(...) 배드민턴의 훈남, 이용대 선수.
어제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뒤늦게 그 명성을 확인했다.

이건 뭐.......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아이돌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
이승기를 닮은 듯한 조막만한 얼굴에 긴 팔다리, 적당한 근육에.... +_+
우리 집의 세 여자는 연신 "훈훈해", "뉘 집 아들인지 거 참 잘 생겼네", "도대체 어떤 부모가 저런 아들을 낳는거야" 같은 대사를 연발하며 완전 몰입하여 경기를 감상했다.
 
 
우승이 결정된 후 날리는 저 윙크 장면. 특별히 고화질로 퍼왔다. -_-V
이 자식, 얼굴도 이쁜 놈이 쇼맨쉽도 있고... 정녕 full-HD 시대에 걸맞는 운동선수로구나!!! +_+ (뭔 상관?-_-)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훈훈한 비율-_-=bb


풋풋한 대학생 때 사귀면 딱 좋을 남자친구상.
걍 누나는 네 앞에서 함께 고기나 굽고 싶구나. (-_-;;)

추가. 배드민턴은 심지어 코치님마저 훈훈하다. 저따위 츄리닝을 입고도 그 고운 자태란....+_+
올해 서른 다섯이시라는 이동수 코치님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훈훈하다 외쳐댄 동생의 심미안을 인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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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0:06 2008/08/18 10:06


언제부터인가 스펙타클-_- 호러 엽기-_- 의미 불명-_-의 뮤직 비디오에 넌더리가 나기 시작했지만........
.............................................................. 승호야!!!!!!!!!!!!!!!!!!!!!!!!!!!!!!!!!!!!!!!!!!!!!!!!!!!!!!!!!!!!

남자가 되고 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처음으로 브라운아이즈 새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봤는데 썩 귀에 감기는 노래는 없어서 좀 실망.
그래도 승호군만은 대만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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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09:02 2008/07/17 09:02


........................... 이래도 보지 않을 텐가? -_ㅠ=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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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16:00 2008/07/02 16:00
안치용, 연패 끊은 ´사이클링 히트´ 작렬

[LG] 그냥 고맙습니다.... - 엠팍 [DBJ]Henry,TheKing!님 글

어제 경황이 없어서 경기를 못 봤다.
최근 9연패(... 팀 창단 이후 최다 연패 타이 기록에 올해 벌써 2번째) 중이었고,
작년 석민어린이의 불운을 넘겨 받으신 듯한 리그 최고 좌완 봉타나님이 이번에는 제발 승 좀 챙기길 바라면서도
솔직히, 10연패 기록 세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 있었다.

출근 후 스코어보드만 확인. 20-1.
뭐냐, 이제는 하다하다 20점씩이나 내주는거냐, 욕이 나오려던 찰나
"LG 타선 폭발, 연패 끊어" 등등의 기사가 죽 달린 것을 발견. 윙? 뭥미??????? 사이클링히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제서야 내가 뭘 놓쳤는지 파악하고 엠팍 한게로 들어가 지난 분위기 파악.
전날까지만 해도 팀을 갈아탈까, 감독을 치워야 해, LG 미워효 하시던 분들이
안춍 하악하악, 감독님 생신 축하드려요(어제 생일이셨다고...^^;), 사랑해요 LG...... 로 급선회.
어제 경기 글만 보면 LG가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도 한 것 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지 9연패를 끊는 1승을 했을 뿐인데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욕을 하고 씹어도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 거지. 게다가 그간의 행적을 보면 까일만도 했잖아? -_-++++++

한 열흘동안 낼 점수를 한 경기에 몰빵(....)한게 아닐까 싶어서 살짝 불안하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믿으라~" 하시는 치용신으로 대동단결!!!! 악악, 사랑해요 LG, 더 사랑해요 치용신!!!!!!

다음은 믿음이 약한 자에게 믿음을 권하시는 치용신 인터뷰 중 일부.

“오늘 우리 팀이 너무 몰아쳐 내일 게임에 영향이 있을까 조금 걱정은 된다. 내일은 안타보다 팀 배팅 위주로 가벼운 마음으로 연승을 위해 뛰겠다

이미 몰빵을 걱정하고 있는 팬심을 헤아리고 계신 이 자비로움. 부디 꼭 약속을 지켜주시길!!!!

"'6회 3루타때 이를 악물고 뛰었다'는 물음에 안치용은 "스코어차가 크고 사람이다보니 욕심이 나서 도전했는데 마침 좋은 타구가 나왔다. 경기전 봉중근이 최근 내 등판서 잘 못치는데 무슨 불만이 있냐는 농담을 했는데 봉중근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팀도 승리해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그런 욕심, 바람직해요. 특히 봉타나 도우미 역할, 계속해주길 바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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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0:58 2008/06/27 10:58


8월, 닥치고 극장에 가는거다!!! -_ㅠ=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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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13:49 2008/06/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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