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희의 Mr.베이스볼]감성의 야구, 두 번째 도전 - 98년 이후의 이순철
난 아직도 이런 기사에 화가 치밀어
"껌을 씹다가 껌에 달라붙은 은박지를 어금니로 깨물 때 같은 인상을 쓰"는 "일부 LG팬" 중 한 사람이다.
막장 프런트의 책임이 크다는 걸 누가 모르나?
과연 LG 선수들이 유난히 뺀질뺀질하고 극성맞아서 감독 머리 꼭대기에서 놀았던가?
다양한 요인이 자리한 축 사이에서 균형 잡지 못한 당신은, 과연 감독의 자리가 가지는 의미를 알긴 하나?
항상 이런 글에 대해 따라 나오는 일부 타팀팬들의 반응에 따르면,
감독 이순철의 능력을 모르는 건 무지한 LG팬들 뿐이며,
무식한 주제에 극성맞기까지 한 LG팬들에 의해 쫓겨난 그(이름도 쓰기 싫다)는
21세기 한국 프로야구판의 예수와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이제 논리적인 척 엘지를 비웃는 박동희의 글은 패스하련다.
열심히 취재하는 거 잘 알고, 입장이 분명한 글을 쓰는 건 좋은데,
난 치졸한 엘빠라서 두산 칭찬하면서 엘지 까고 SK 분석하면서 엘지 까는 글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그러면서 항상 마무리는 "엘지는 이렇게 대단한 팬들을 가지고 있는 구단이니 살아나야 한다"고 하지.
차라리 "돈 잘 쓰고 마켓 크고 극성맞은 호구 팬들 이용하려면 LG를 보라"고 하지, 왜?
그러니까 LG, 야구 좀 잘 해. 구단 따라 팬들도 호구, 완전 동네북이다.
팬질하면서 어찌나 비참하고 화나는 일도 많은지, 그깟 공놀이가 뭐길래.
난 아직도 이런 기사에 화가 치밀어
"껌을 씹다가 껌에 달라붙은 은박지를 어금니로 깨물 때 같은 인상을 쓰"는 "일부 LG팬" 중 한 사람이다.
막장 프런트의 책임이 크다는 걸 누가 모르나?
과연 LG 선수들이 유난히 뺀질뺀질하고 극성맞아서 감독 머리 꼭대기에서 놀았던가?
다양한 요인이 자리한 축 사이에서 균형 잡지 못한 당신은, 과연 감독의 자리가 가지는 의미를 알긴 하나?
항상 이런 글에 대해 따라 나오는 일부 타팀팬들의 반응에 따르면,
감독 이순철의 능력을 모르는 건 무지한 LG팬들 뿐이며,
무식한 주제에 극성맞기까지 한 LG팬들에 의해 쫓겨난 그(이름도 쓰기 싫다)는
21세기 한국 프로야구판의 예수와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이제 논리적인 척 엘지를 비웃는 박동희의 글은 패스하련다.
열심히 취재하는 거 잘 알고, 입장이 분명한 글을 쓰는 건 좋은데,
난 치졸한 엘빠라서 두산 칭찬하면서 엘지 까고 SK 분석하면서 엘지 까는 글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그러면서 항상 마무리는 "엘지는 이렇게 대단한 팬들을 가지고 있는 구단이니 살아나야 한다"고 하지.
차라리 "돈 잘 쓰고 마켓 크고 극성맞은 호구 팬들 이용하려면 LG를 보라"고 하지, 왜?
그러니까 LG, 야구 좀 잘 해. 구단 따라 팬들도 호구, 완전 동네북이다.
팬질하면서 어찌나 비참하고 화나는 일도 많은지, 그깟 공놀이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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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토닥토닥...
이런 팀 응원하는 제가 바보죠. ㅡㅡ;
그래도 이번 겨울, 프런트가 각잡고 일하는 게 눈에 보여서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쩌겠어요. 아무리 삽질해도 20년 가까이 이 팀만 보고 있는 것을. -_-
원래 팬은 다 바보랍니다^^.
이닝 야게에 cannon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새삼스레 저도 화가 치솟는군요-_-;;;;;;;;
엘지팬들이 눈뜬 장님들도 아니고 책임을 그 한 사람에게 돌릴 수 없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프런트 격하게 깐 결과가 올해 감사 이후의 행보에서야 보여지고 있지요. 늦었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엘지팬들이 화를 내는 건 자기 역할에 따른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서 퇴진 후 남탓하기 바쁜 그 분의 행보 때문입니다.
엘지 순혈주의 운운하시면서 프런트 과오를 눈감는게 아니냐 하던 댓글도 있던데 어이가 없죠. 그 순혈주의에 제일 치를 떠는 게 엘지팬들인데 말입니다. 아직도 영도구청장 하시는 그 분만 보면 엘지팬들이 Fe 이상으로 욕하면서 뒷목잡는 걸 모르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