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별리양이 넘긴 바톤을 받아왔습니다.
1. 음악을 좋아하나요?
: 좋아합니다. 듣는 것과 연주하는 것 둘 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 컴퓨터로 작업할 때는 항상 틀어놓습니다. 요즘같이 코딩하면서 미칠 때는 잠자고 밥 먹을 때 빼고 계속. 보통은 서너 시간.
3. 주로 듣는 음악은?
: Jazz나 국악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는 안 가리고 듣는 편. 기분 따라 달라집니다. 가령, 요즘에는 클래식이 잘 귀에 안 들어오는 대신 90년대 중반의 브릿팝이 땡긴다....이런 식으로 자꾸 변하죠. 아예 이 카테고리에도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 jazz와 국악.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오늘 밤은 윤종신 메들리 :)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한 때 예중갈 뻔 했었던 시기에, 어른들의 부추김에 혹해 본 적은 있어요. 하지만 안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하는 동생을 보니,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_-;;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습관이자 기억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음반만은 아니고, 오페라가 같이 수록되어 있는 마리아칼라스의 DVD를 구입했죠.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무한궤도 1집 :) 제 나이 또래에 그 음반 가지고 있는 애들 별로 없어요.
9. 가지고 계신 음반수는?
: 내 것만 떼어놓고 보면 얼마 안 될 듯. 한 백오십장 정도?
클래식, 특히 성악곡은 동생이 사 놓으면 같이 듣습니다.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학부 때까지는 표도 싸게 많이 얻고 돈 아껴서 비싼 표도 사서 많이 갔는데 대학원 오고 나서는......OTL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 넥스트 원래 멤버들의 마지막 공연.....ㅠㅠ ㅠㅠ ㅠㅠ ㅠㅠ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 알반베르크 사중주단이 온다면 꼭 가겠습니다.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 어릴 때부터 잡식성. 태중에서는 비틀즈, 바흐, 아바를 주로 들었다 합니다. 지금도 바흐는 꼭꼭 챙겨들어요. 차이코프스키는 별로. 가요도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고 지금도 가요를 좋아해요. 따라부르기 쉽고 가사가 귀에 들어오니까. 중, 고등학교 때는 브릿팝과 얼터너티브락, 프로그레시브 락에 몰두해있었죠. 대학에 와서 새롭게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은 실내악. 작고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좋아합니다.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 글쎄. 어릴 때부터 취향이 약간 늙었다-_-는 말을 들었던 편인데, 고등학교 때 무한궤도 1집을 듣고 있으니 갓 부임한 여선생님이 "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 영원한 나의 본좌 J. S. Bach와 Blur, Suede, Nirvana, 넥스트, 신승훈, 김광진, 알반베르크 사중주단, 예후디 메누인, 바바라 보니..... 그 외 다수.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넥스트, 특히 마왕. 이 분이 영향을 끼친 아해가 나 말고도 8톤트럭 열두대 분량은 될 것이지만, 당신 없는 내 십대 시절은 상상이 아니 되오.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 내가 아는 명곡은 남들도 알아요^^;;
개인적으로, 들을 때마다 항상 집중하는 곡은 Bach의 Sleeper Awake(독어 원문 제목 스펠링 뷁!!)
18. 노래 잘 부르세요?
: 남들 부르는 정도는 불러요.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 자우림의 매직카펫라이드. 내가 아는 곡 중 그나마 분위기를 다운시키지 않는...-┏
친한 사람들과 함께 갈 때, 혹은 혼자 갈 때는 김광진 아저씨의 "편지"를 부릅니다.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 남들 추는 만큼은 춰요. 그런데 왜 웃는거죠? -_-+++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 "Mission"이나 "시네마 천국"같은 건 워낙 고전들이고.....
우리나라 영화 중에서는 이병우 씨의 작업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장화, 홍련"은 정말 수작!! "장화, 홍련"은 저에게 염정아와, 예쁜 벽지, 그리고 이병우로 남아 있습니다.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 좋아하는 것은?
: 단연 "공각기동대". 최고죠-_ㅠ=bb
귀엽고 통통 튀는 "아즈망가 대왕"이나 "아따맘마"의 노래는 투니버스 버전과 일본어 버전 둘 다 좋아요. 특히 위풍당당 행진곡을 샘플링한 "아따맘마"의 엔딩곡은 절로 흥얼흥얼~~하면서 주인공들의 춤사위를 따라하게 만드는....-_-;;;;;
23. MP3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 아이리버 t30. 512mb. 노래 좀 듣고 라디오만 이용하므로 충분합니다.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 곡 정도 되나요?
: 몰라요. 씨디 여기저기에 구워놨기 때문에.. 한 2000곡 쯤은 되지 않을까?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라디오는 항상 91.9!! 김성주의 굿모닝FM,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윤종신의 2시의 데이트를 주로 들어요.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 습관이니까, 딱히 듣고 싶다거나 듣기 싫거나 하진 않아요.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 별로. 우연히 듣다가 마음에 들면 듣게 되겠지만, 굳이 무엇인가를 찾아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28.음악을 듣기 위해 자주 가는 사이트는?
: 벅스 뮤직의 월 정액권 만세!!!! -0-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 벅스 플레이어-0- 내 컴퓨터에 저장된 것을 들을 때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30.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
: 동생이 사 오면 봅니다.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 하프시코드!!!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 조화가 무너졌다면, Bach를 들으세요. 약이라 생각하고-_-
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 무조건 따라부를 수 있는 곡들. 그러니까, 너무 들어서 가사가 절로 입에서 튀어 나오는 가요랑 가사가 쉬운 팝송들.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 두번째 달, "서쪽 하늘에" (드라마 "아일랜드" 주제가..라고 설명하면 더 쉽죠^^)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 당신, 자꾸 웃는 거 기분 나빠요-_-++
예체능 중에서 유일하게 잘 했던 과목. 실기든 필기든 굉장히 편했던 과목이었죠.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 습관에 이유 있나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라고 하는데, 난 태중부터 버릇이 들었으니까.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아도르노는 대중음악이 수동적 청취를 강요한다고 비판하였습니다......라고 썰을 풀까요?-_-;; 음악은 음악일 뿐. 그리고 나에게는 습관일 뿐.
38. 바톤을 받을 사람은?
: 알아서들.
1. 음악을 좋아하나요?
: 좋아합니다. 듣는 것과 연주하는 것 둘 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 컴퓨터로 작업할 때는 항상 틀어놓습니다. 요즘같이 코딩하면서 미칠 때는 잠자고 밥 먹을 때 빼고 계속. 보통은 서너 시간.
3. 주로 듣는 음악은?
: Jazz나 국악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는 안 가리고 듣는 편. 기분 따라 달라집니다. 가령, 요즘에는 클래식이 잘 귀에 안 들어오는 대신 90년대 중반의 브릿팝이 땡긴다....이런 식으로 자꾸 변하죠. 아예 이 카테고리에도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 jazz와 국악.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오늘 밤은 윤종신 메들리 :)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한 때 예중갈 뻔 했었던 시기에, 어른들의 부추김에 혹해 본 적은 있어요. 하지만 안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하는 동생을 보니,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_-;;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습관이자 기억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음반만은 아니고, 오페라가 같이 수록되어 있는 마리아칼라스의 DVD를 구입했죠.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무한궤도 1집 :) 제 나이 또래에 그 음반 가지고 있는 애들 별로 없어요.
9. 가지고 계신 음반수는?
: 내 것만 떼어놓고 보면 얼마 안 될 듯. 한 백오십장 정도?
클래식, 특히 성악곡은 동생이 사 놓으면 같이 듣습니다.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학부 때까지는 표도 싸게 많이 얻고 돈 아껴서 비싼 표도 사서 많이 갔는데 대학원 오고 나서는......OTL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 넥스트 원래 멤버들의 마지막 공연.....ㅠㅠ ㅠㅠ ㅠㅠ ㅠㅠ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 알반베르크 사중주단이 온다면 꼭 가겠습니다.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 어릴 때부터 잡식성. 태중에서는 비틀즈, 바흐, 아바를 주로 들었다 합니다. 지금도 바흐는 꼭꼭 챙겨들어요. 차이코프스키는 별로. 가요도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고 지금도 가요를 좋아해요. 따라부르기 쉽고 가사가 귀에 들어오니까. 중, 고등학교 때는 브릿팝과 얼터너티브락, 프로그레시브 락에 몰두해있었죠. 대학에 와서 새롭게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은 실내악. 작고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좋아합니다.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 글쎄. 어릴 때부터 취향이 약간 늙었다-_-는 말을 들었던 편인데, 고등학교 때 무한궤도 1집을 듣고 있으니 갓 부임한 여선생님이 "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 영원한 나의 본좌 J. S. Bach와 Blur, Suede, Nirvana, 넥스트, 신승훈, 김광진, 알반베르크 사중주단, 예후디 메누인, 바바라 보니..... 그 외 다수.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중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넥스트, 특히 마왕. 이 분이 영향을 끼친 아해가 나 말고도 8톤트럭 열두대 분량은 될 것이지만, 당신 없는 내 십대 시절은 상상이 아니 되오.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 내가 아는 명곡은 남들도 알아요^^;;
개인적으로, 들을 때마다 항상 집중하는 곡은 Bach의 Sleeper Awake(독어 원문 제목 스펠링 뷁!!)
18. 노래 잘 부르세요?
: 남들 부르는 정도는 불러요.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 자우림의 매직카펫라이드. 내가 아는 곡 중 그나마 분위기를 다운시키지 않는...-┏
친한 사람들과 함께 갈 때, 혹은 혼자 갈 때는 김광진 아저씨의 "편지"를 부릅니다.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 남들 추는 만큼은 춰요. 그런데 왜 웃는거죠? -_-+++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 "Mission"이나 "시네마 천국"같은 건 워낙 고전들이고.....
우리나라 영화 중에서는 이병우 씨의 작업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장화, 홍련"은 정말 수작!! "장화, 홍련"은 저에게 염정아와, 예쁜 벽지, 그리고 이병우로 남아 있습니다.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 좋아하는 것은?
: 단연 "공각기동대". 최고죠-_ㅠ=bb
귀엽고 통통 튀는 "아즈망가 대왕"이나 "아따맘마"의 노래는 투니버스 버전과 일본어 버전 둘 다 좋아요. 특히 위풍당당 행진곡을 샘플링한 "아따맘마"의 엔딩곡은 절로 흥얼흥얼~~하면서 주인공들의 춤사위를 따라하게 만드는....-_-;;;;;
23. MP3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 아이리버 t30. 512mb. 노래 좀 듣고 라디오만 이용하므로 충분합니다.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 곡 정도 되나요?
: 몰라요. 씨디 여기저기에 구워놨기 때문에.. 한 2000곡 쯤은 되지 않을까?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라디오는 항상 91.9!! 김성주의 굿모닝FM,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윤종신의 2시의 데이트를 주로 들어요.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 습관이니까, 딱히 듣고 싶다거나 듣기 싫거나 하진 않아요.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 별로. 우연히 듣다가 마음에 들면 듣게 되겠지만, 굳이 무엇인가를 찾아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28.음악을 듣기 위해 자주 가는 사이트는?
: 벅스 뮤직의 월 정액권 만세!!!! -0-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 벅스 플레이어-0- 내 컴퓨터에 저장된 것을 들을 때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30.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
: 동생이 사 오면 봅니다.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 하프시코드!!!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 조화가 무너졌다면, Bach를 들으세요. 약이라 생각하고-_-
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 무조건 따라부를 수 있는 곡들. 그러니까, 너무 들어서 가사가 절로 입에서 튀어 나오는 가요랑 가사가 쉬운 팝송들.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 두번째 달, "서쪽 하늘에" (드라마 "아일랜드" 주제가..라고 설명하면 더 쉽죠^^)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 당신, 자꾸 웃는 거 기분 나빠요-_-++
예체능 중에서 유일하게 잘 했던 과목. 실기든 필기든 굉장히 편했던 과목이었죠.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 습관에 이유 있나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라고 하는데, 난 태중부터 버릇이 들었으니까.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아도르노는 대중음악이 수동적 청취를 강요한다고 비판하였습니다......라고 썰을 풀까요?-_-;; 음악은 음악일 뿐. 그리고 나에게는 습관일 뿐.
38. 바톤을 받을 사람은?
: 알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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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이 중간에 끊겼어!!
어 정말....;;; 이상하네.
14번 고치려 했는데 귀찮고나. 그냥 냅두겠어!!
♡ㅁ♡ 잘 보고 갑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