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컴퓨터 초기 화면은 구글.
가끔씩 구글이 터뜨리는 사랑스러운 이벤트들은 나른한 오전을 즐겁게 한다.

오늘의 구글 초기 화면은 Marc Chagall 탄생 기념. 가독성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럽다.
아름다운 것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즐기는 것,
상식, 혹은 상식에 도달하기까지의 대화를 피하지 않는 것,
생각하고 있는 것을 표현할 수 있게끔 하는 교육과 문화,
그리고 유머 감각,
웹을 웹답게 이용하는 데 필요한 건 기술보다 오히려 위의 요소들이 아닐까...
오늘의 구글 로고를 보며 잠시 들었던 소소한 생각.
Trackback URL : http://todonada.net/trackback/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