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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자'에 해당하는 글들

  1. 2007/10/30  <바르게 살자>
  2. 2007/10/13  -_ㅠ)=bb (7)
  3. 2007/08/29  <바르게 살자> 예고편 (3)
  4. 2007/08/23  무기력한 아침에는 훈훈함이 약 (6)
  5. 2006/12/21  별님의 차기작 결정 (4)
개봉 첫 주 토요일에 보고 왔다. 나는야 정재영빠~!!! >_<
거의 모든 컷에 등장하셔서 눈을 즐겁게 하시는 별님의 존재만으로도 표값을 하는 영화였는데,
시종일관 부담스럽지 않게 툭툭툭 웃겨주는 영화라 더욱 즐거웠다.



별님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이 따위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신 채 관객들을 사정없이 웃겨주신다.
웃는 장면이 한 세 번 나오나? 그 외에는 정말 계속 이 표정이다. ㅡㅡ;

그러나 빠순이에게 표정이 무슨 대수랴. 그저 존재하시면 되는 것을....-_ㅠ=b

영화의 원작 제목인 <노는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도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일본 스타일의 제목이라 바뀌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얼떨결에 모의 강도 훈련에 범인으로 투입된 교통경찰 정도만(정재영)은 범인 역할을 맡은 그 순간부터 끝까지 진지하고 치밀하게 최선을 다하지만, 그가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상황은 더욱 희극적으로 흘러가게 되는 아이러니. 그래서 결국 모두가 함께 게임의 한 역할을 맡아서 어울려 노는 난장 한 마당이 연출된다.

장진 감독 영화로 오해받고 있던데, 장진 감독의 스타일이 많이 배어있긴 하지만 기존 그의 영화를 "연극적"이라는 이유로 좋아하지 않았던 관객이라도 부담없이 볼 수 있을 듯. 큰 것 한 방을 노리기 보다는 무리하지 않고 단타를 날려 착실히 점수를 쌓아가는 스타일의 영화다. 부담스럽지 않고 뒤끝이 개운하게 관객을 즐겁게 해 주었으니, 상업영화가 이 정도면 됐지 뭘 더 바래.



보너스. 저 큰 머리에 무리해서 스타킹을 씌우신 우리의 별님. ㅋㅋㅋㅋ (나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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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09:52 2007/10/30 09:52

스트레스 잔뜩 받고 직장에서 눈물까지 뺀 이번 주,
그래도 가판대를 지나면서 보는 당신 모습에 잠시나마 행복했어요..... ;ㅁ;



지갑에서 3천원을 절로 뽑아들게 만들었던 씨네 21 623호 표지 사진.





더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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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12:45 2007/10/13 12:45
-_ㅠ)=bb :: 2007/10/13 12:45 닥치고 경배!!


저 큰 얼굴에 스타킹까지 씌우다니......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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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11:03 2007/08/29 11:03
일 안 하고 또 팬질이냐 욕하지 마라.
자료도 찾고, 자료에 대한 대강의 요약본도 만들어서 연책에게 보냈음.
적어도 하나는 끝냈으니 잠시 별님을 보며 눈을 정화시킬만한 자격은 있다고 생각해. ㅎㅎ

별님의 새 영화, <바르게 살자>는 10월 18일 개봉한다.
신인감독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장진 각본, 이거이 장진 표 유머~ 식으로 홍보되고 있음.
요즘같은 배급 시장에서 과연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미리부터 팬심을 발휘하여 걱정하고 있지만,
난 당연히 개봉날 보러 갈 예정이다. -_-;;
원작이 일본 소설인가 영화인가... 어쨌든 <노는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라는데,
일본 원작 제목부터가 너무 맘에 드는데다 나같은 극도의 정재영빠야 화면만 보고 와도 즐거울 듯. ㅎㅎ





<바르게 살자> 포스터. 머리 큰 남자가 비니 잘 어울리긴 어려운데^^; 나의 별님은 잘 어울리신다.



극 중에서 융통성 제로의 시골 형사 "정도만" 역을 맡으셨음. 세상에, 놀랍도록 어리버리 착해보이잖아!!!!!



이 분 같은 스타일이 제복 입으면 각이 지대로.....;ㅁ;
길거리 지나가다 저런 경찰 하나 봤으면 소원이 없겠구나. 멋지다. -_ㅠ)=bb



이건 (아마도) 제작발표회 때 사진. 특유의 착한 표정과 예쁜 눈매가 잘 잡혀서 맘에 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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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11:08 2007/08/23 11:08

역시 수다의 작품. <바르게 살자>라는 제목, 너무 내 스타일~ +_+
융통성 0%의 경찰관이라니, 너무 기대되잖아. 꺄아~~~~~~~~!!!!!!!
제복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 꺄아~~~~~~~~!!!!!!!

개봉하는 그 날까지 두 손 모아 기다리고 있겠나이다.
부디 좋은 작품으로 찾아와주세요.


정재영, 융통성 0%의 경찰관으로 변신
[OSEN 2006-12-20 17:05]




[OSEN=박준범 기자] 정재영이 올곧음이 지나쳐 흠이 될 정도로 바르게만 살아온 경찰관으로 변신한다.

정재영은 영화 ‘바르게 살자’(라희찬 감독)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바르게 살자’는 융통성 0% 순경이 은행강도 모의훈련에 강도로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정재영은 바르게 살아도 항상 손해만 보는 불운의 사나이 정도만 역을 맡았다. 극 중 정도만은 경찰서장에게도 딱지를 끊을 만큼 고지식해서 일찌감치 수사과에서 교통과로 좌천되고, 모의훈련에서 강도로 투입되는 비운의 캐릭터다.

지난 10월말 촬영을 시작한 ‘바르게 살자’는 현재 50% 가량의 촬영을 진행했으며 2007년 4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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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1:22 2006/12/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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