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 주 토요일에 보고 왔다. 나는야 정재영빠~!!! >_<
거의 모든 컷에 등장하셔서 눈을 즐겁게 하시는 별님의 존재만으로도 표값을 하는 영화였는데,
시종일관 부담스럽지 않게 툭툭툭 웃겨주는 영화라 더욱 즐거웠다.

별님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이 따위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신 채 관객들을 사정없이 웃겨주신다.
웃는 장면이 한 세 번 나오나? 그 외에는 정말 계속 이 표정이다. ㅡㅡ;
그러나 빠순이에게 표정이 무슨 대수랴. 그저 존재하시면 되는 것을....-_ㅠ=b
영화의 원작 제목인 <노는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도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일본 스타일의 제목이라 바뀌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얼떨결에 모의 강도 훈련에 범인으로 투입된 교통경찰 정도만(정재영)은 범인 역할을 맡은 그 순간부터 끝까지 진지하고 치밀하게 최선을 다하지만, 그가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상황은 더욱 희극적으로 흘러가게 되는 아이러니. 그래서 결국 모두가 함께 게임의 한 역할을 맡아서 어울려 노는 난장 한 마당이 연출된다.
장진 감독 영화로 오해받고 있던데, 장진 감독의 스타일이 많이 배어있긴 하지만 기존 그의 영화를 "연극적"이라는 이유로 좋아하지 않았던 관객이라도 부담없이 볼 수 있을 듯. 큰 것 한 방을 노리기 보다는 무리하지 않고 단타를 날려 착실히 점수를 쌓아가는 스타일의 영화다. 부담스럽지 않고 뒤끝이 개운하게 관객을 즐겁게 해 주었으니, 상업영화가 이 정도면 됐지 뭘 더 바래.

보너스. 저 큰 머리에 무리해서 스타킹을 씌우신 우리의 별님. ㅋㅋㅋㅋ (나 안티?;;)
거의 모든 컷에 등장하셔서 눈을 즐겁게 하시는 별님의 존재만으로도 표값을 하는 영화였는데,
시종일관 부담스럽지 않게 툭툭툭 웃겨주는 영화라 더욱 즐거웠다.

별님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이 따위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신 채 관객들을 사정없이 웃겨주신다.
웃는 장면이 한 세 번 나오나? 그 외에는 정말 계속 이 표정이다. ㅡㅡ;
그러나 빠순이에게 표정이 무슨 대수랴. 그저 존재하시면 되는 것을....-_ㅠ=b
영화의 원작 제목인 <노는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도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일본 스타일의 제목이라 바뀌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얼떨결에 모의 강도 훈련에 범인으로 투입된 교통경찰 정도만(정재영)은 범인 역할을 맡은 그 순간부터 끝까지 진지하고 치밀하게 최선을 다하지만, 그가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상황은 더욱 희극적으로 흘러가게 되는 아이러니. 그래서 결국 모두가 함께 게임의 한 역할을 맡아서 어울려 노는 난장 한 마당이 연출된다.
장진 감독 영화로 오해받고 있던데, 장진 감독의 스타일이 많이 배어있긴 하지만 기존 그의 영화를 "연극적"이라는 이유로 좋아하지 않았던 관객이라도 부담없이 볼 수 있을 듯. 큰 것 한 방을 노리기 보다는 무리하지 않고 단타를 날려 착실히 점수를 쌓아가는 스타일의 영화다. 부담스럽지 않고 뒤끝이 개운하게 관객을 즐겁게 해 주었으니, 상업영화가 이 정도면 됐지 뭘 더 바래.

보너스. 저 큰 머리에 무리해서 스타킹을 씌우신 우리의 별님. ㅋㅋㅋㅋ (나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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