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신용운'에 해당하는 글들

  1. 2007/07/26  남들도 다 알고 있는 스포츠 단신 (8)
1. 4강에 올라갔다는게 신기했던(....) 아시안컵

이봐요, 축구는 원래 90분이라고!!! -_-
승부차기까지 갈 무렵 지겠다는 느낌이 팍팍 왔다. 22년인가 23년동안 대 이라크전 무패라, 허허,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고, 결국 깨졌다.

곰가방, 당신의 운빨은 여기까지!!!!!
제발, 여기까지여야만 한다. 엄청난 생명력으로 국대 감독에 계속 남아있을 당신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뒷골 땡겨. 그리고 돌아가실 때는 어여뻐하시는 트리플 제이도 좀 챙겨가삼. (그 팀은 또 무슨 죄;;)

그리고 트리플 제이씨, 경기장에서 식빵 좀 그만 찾자. 나도 입이 걸긴 하다만, 볼 때마다 민망해서 원.

2. 훈훈한 막장, 역시 롯-기 동맹!!

저녁으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며 여의나루를 지나칠 무렵, 롯데 사랑 오리언니에게 온 문자.
"야-_- 롯기 또 막장야구 한다... 무슨 첫회가 40분을 넘기고 난리"

헉!!!!!!!!!!!!!!!!!!!!!!!!!!!!!!!!!!!!!!!!!
심지어 그 시점에도 1회는 끝나지 않고 있었다는 게 더 충격!!!!!!!!!!!!!!

이런 좋은 구경거리를 놓치다니, 지난 5.22 막장 대첩(...)에 이은 또 다른 블록버스터의 생생한 현장을 목도했어야 하는데!!!!!! 지하철에서 속으로만 절규하면서 오리 언니의 생생한 문자 중계를 보는 중, 마침내 우장산역 도착. 놓치고 싶지 않아~~~~~~~~!!!!!!!!!!!!!!!!!!!!!!!를 외치며 집까지 뛰기 시작했다.

그렇다, 눈 앞에서 15분에 한 대꼴로 오는 버스를 놓친다해도 뛰지 않는 내가 막장 체험을 위해 달렸다.
언젠가 아버지는 말씀하셨지. "저거 잉글랜드 태어났으면 분명 훌리건감"이라고.....orz

결과야 뭐 스코어보드 보면 아실테고, 내가 보기 시작한 시점부터는 그다지 막장스럽지는 않았다. 다만 나의 세컨 기아 투수들이 우선 장작을 모으는 것으로 매 이닝을 시작했을 뿐.. -_-  반면 승현 어린이는 강노인 밑에서도 용케 잘 버티고 있구나. 이 누나 눈물 날려고 그런다. ;ㅁ; 강노인 내년이면 짤릴 테니 조금만 더 버텨보렴.

석민>>>>>>>>>>>(넘.사.벽)>>>>>>>기주 다음으로 예뻐라 하는 아가 호랑이 용운이는 그저 안습. 애가 약간 새가슴 기질이 있는데다 요즘 몸도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서 어제 초반부터 나왔다 했을 때 불안불안했다. 이 아가는 지난 5.22 대첩 때도 장작 모으고 불 지핀 전적이 있던 터라, 나쁜 패턴 반복 후 자신감을 상실하면 어쩌나 괜히 더 조마조마. 어제는 다행히 그렇게 심각한 상황까지 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얘는 수습이 좀 필요하다.



5. 22 경기 때 불 지르고 벽에 머리박으며 좌절하던 용운 어린이의 모습. 아가야....;ㅁ;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7/26 10:32 2007/07/26 10:32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