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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5/08  잠이 확 깨는 합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 2007/07/11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6)
  3. 2006/08/08  1988년 대학가요제 <무한궤도> 영상

완전 소중 매거진 T, 또 한 건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오스칼..... 아, 눈물까지 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사도 좋아요. 오빠들의 라디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실 듯.

요기로 가셔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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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16:17 2008/05/08 16:17
100분 토론 출연할 때마다 악플이 20만개씩 늘어나도,
무지하게 가오 잡다가 또 아닌 척 저질 개그를 구사하면서 마구마구 망가져도,

이런 노래로 아직도 나를 울게 하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아이돌.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드는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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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10:53 2007/07/11 10:53


그때나 지금이나 해철옹 노래 못하는 건 여전하시다^^

그래도 저 때 신해철의 모습은 여덟살 꼬맹이의 눈을 휘어잡을만큼 인상적이었지.
지금 보면 매우 어설픈 후까시이긴 하지만..;;

내 영원한 아이돌. 이제는 말 좀 만들지 말고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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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18:39 2006/08/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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