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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4/30  심군 스페셜-_- (4)
  2. 2009/04/08  드디어 첫 승!!!! (5)
  3. 2007/04/22  석민 어린이 드디어 승리!! (4)
  4. 2007/04/19  야구 이야기 이것저것 (4)

다정한 삼촌들이라.... 부부 아니고? -_-;


야구게임도 한 이불 덮고 하는 심수창 우규민 커플.
수창이 결혼 소식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던데,
심군 데려가실 여성분께서는 귤이도 1+1으로 따라오려니(...) 미리 마음 잡수시는 게 편할 듯. -_-

 
뭐.... 후로게이든 어쨌든.... 보기에 참 좋으신 심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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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23:39 2009/04/30 23:39

삼성에게 내리 2패 하고 난 뒤,
변한 게 하나도 없네, 권용관 그만 좀 써라, 조인성 왜 저러냐 등등의 별 잡것들 때문에 까칠까칠해져 있었다.
오늘 홈개막전마저 졌으면 나 진짜 많이 비뚤어졌을 듯.

1. (이번 게임만 놓고 보면) 우리 수창이가 달라졌어요.

굳이 괄호의 말을 넣는 건, 아직도 널 보면 불안해서 그래. 내가 좀 의심이 많아. -_-
하지만 김희애 언니 시구 나왔을 때 아웃포커싱된 심군의 후덜덜한 미모를 보며 왠지 설레어버렸고-_-
정면 샷을 보니 유난히 까맣게 탄 얼굴에 눈빛이 독해 보여서 입으로는 까면서 은근히 기대했는데......

이 자식이 무려 146km/h의 공을 던지는 거 보고 그저 감동의 하악하악~~~
06년 내 암울한 대학원 생활의 한 줄기 빛이었던 그 퍼포먼스를 올해 다시 볼 수 있는 거니? ㅠㅠㅠㅠㅠㅠ
네가 그 정도로 하고 엘지가 4강권에서 논다면,
심군 등판 경기를 중심으로 일본 아줌마들 관광코스를 만들어 보자며 또 막 엘레발~~~ +_+
우선 200p 올칼라 심군 화보집 나온다면, 나랑 정박사 언니는 구매하기로 했.....;;;;; ㅋㅋㅋㅋ

이렇게 한 두 게임만 더 하면, 난 진짜 이번해 유니폼에 이 자식 마킹할지도 모르겠다. -_-
그리고 심군, 내가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넌 장가가면 진짜 더 잘할 것 같아.
나한테 오라는 것도 아닌데 뭐가 어렵니. -_- 예쁘고 참한 언니 하나 잡아서 장가가자.


워낙 자체발광하는 아이라, 이런 레어템이 신선하잖아요? -_-

2. 우리 규민이도 달라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부부는 일심동체라고(응?;;;;), 심군과 더불어 변화된 귤이!!!
너 나와서 삼자범퇴 시키는 걸 얼마만에 보는 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범경기 때 사실 네 직구 보고 너무 불안했는데, 오늘 몸쪽 붙이는 공 보니 어찌나 감격스럽던지.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오늘 너 예쁘다!!!!!!!!!!!!!!!!!!!!!!!!!!!!
딱 07년 9월 이전처럼만 해 주렴. 수창이 10승- 귤이 30세이브 하면 둘이 결혼한다고 해도 안 말리겠음. -_-

3. 작년에는 범준이, 올해는 동환이에게 하악하악~~

꿈이고 희망이고 뭣도 없었던 작년에, 패전계의 마당쇠 범준이를 만났지.
저 자식 뭥미?하며 범준이의 하늘로 날아가는 볼을 어이없이 쳐다보다가,
어느새 쳐맞든 말든 던지고 싶은대로 퍽퍽 집어넣는 패스트볼에 중독되어,
내가 얼마나 똘기 충만한 파이어볼러에 목말라 있었는지 절실히 깨달으며 난 범준이의 빠가 되기로 결심.

올해 신인픽에서 유난히 끌리던 동환이. 사이드암인데 140대 후반 던진다는 소리에 닥치고 하악하악~~~
09시즌 개막 이후 세 게임을 내리 나오는데, 얘에게도 강력한 중독의 기운이 느껴진다.
일단 구위가 좋아!!!!! 볼이 빨라!!!!!! 잘생겼어!!!!!!!!!!!!!!!!!!!! (응?;;;)

그런데 살은 좀 많이 쪄야겠더라. 제길, 이놈의 팀은 어째서 제일 뚱뚱한 게 인성 오빠. -_-
동환이는 범준이에게 급격히 살이 찌는 방법에 대해 전수받도록 하렴. -_-;;;

4. 구회장님 사랑해요

대괄도 대괄이지만, 3루에서 고고히 빛나고 계신 정성훈을 볼 때마다 진짜... 회장님 감사합니다. (__)
이 따위 팀에 아직도 현질하고 계신 회장님은 진정 대인배여요!!!!
이왕 쓰신 김에 내년에 별명이도 좀 사 주세요!!!!!!

오늘 페타가 4삼진을 당했지만-_- 워낙 하던 가닥이 있던 분이니 나아져서 올 시즌 버틴다 믿고,
병호가 클 때까지 이 녀석 긴장도 좀 타게 하고 한 방을 보강하려면 역시 별명이... 너무 탐난다. +_+
WBC 때야 거국적 차원에서 별명이를 mlb나 npb로 보내자 어쩌자 했지만,
거국이고 뭐고, 당장 우리팀이 우선!!!! ㅎㅎㅎ

5. 이동식 펜스의 첫 번째 수혜자가 권병장님

이동식 펜스와 기존 펜스 사이, 일명 X존에 떨어지는 첫 홈런을 누가 칠까 모집한 후
추첨해서 엑스캔버스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권병장 맞춘 사람이 있을지 의문. ㅋㅋ
홈런 전에 보여줬던 호수비도 아주 멋졌다!!!!

권병장이 팀 말아먹는 듯 말하는 xx들아, 세대 교체는 실력으로 하는 거다.
딱 까놓고 말해서 지금 엘지에 권병장만큼 유격볼 수 있는 선수가 있냐고!!!! -_-
박경수는 나도 좋은데 박경수-박용근 키스톤 늬들은 보고 싶더냐?!!!!!! 나는 반댈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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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00:06 2009/04/08 00:06

윤석민, 3안타 완봉승…KIA 2연승

'시즌 1호 완봉' 윤석민, "다승-방어율왕 도전"

흑흑, 이 자식아, 누나가 너 정말 격하게 아낀다!!!! ㅠㅠ
개인적으로는 석민 어린이가 다승-방어율왕, 규민 어린이가 세이브왕이 된다면 완전 행복!!!!

오늘 LG는 지리한 경기를 하고 있군요. 흠...
지금 현재 11회 초 삼성 공격으로 넘어갔음. 규민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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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21:14 2007/04/22 21:14
1. '6이닝 2실점'이가와, 빅리그 데뷔승

지난 두 경기에서 실컷 얻어맞고 배운 게 있었다더니, 드디어 1승. 이가와, 격하게 사랑한다!!!!
게시판은 완전 미친 페이스의 A-로드로 도배되어 있지만 알 게 무어야.
나에게는 그저 "(완소) 이가와 드디어 1승"만 눈에 들어올 뿐. 덩실덩실~~~


2. 어제 현진이가 선발로 나온 한화를 이기면서, LG 5연승. 무려 5연승.....ㅠㅠ

사실 어제 선발이 현진이였고, 지난 시즌의 수준이 한 순간에 바뀌리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의 연승은 운이 좋았다고 애써 생각하며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의 경기에서도 타선의 집중력을 보이며 승리했다는 소식을 오늘 아침에 뒤늦게 접하고 완전 감격!!! 친구랑 공연보느라 어제 경기를 못 본게 아쉬울 정도로 기분이 좋아. 이러다 올해는 정말 가을에도 야구하는 게 꿈은 아닐지도 몰라...라는 생각까지 들면서 덩실덩실~~~ 특히 우리 85년생 규민 어린이는 이제 어린이에서 규민신 대접을 받고 있구나. 이 누나가 너도 격하게 사랑한다!!!!ㅜㅜ
그러나 이른 나이에 어깨가 아작날까 정말 걱정스럽네. 최근 어린이가 올린 세이브 내용이 죄다 터프세이브라는 것도 걸리고. 중간계투로 내려간 심수창 군이 분발해주기를. 최소한 수창군 외모 클래스 절반만큼 투구 클래스가 올라간다면야 우리 어린이가 고생을 좀 안 해도 될 텐데....-_-;; 원래 수창군이 선발 뛸 때도 1,2회 불안하게 시작하고 차츰 안정을 찾는 패턴을 보이긴 했지만 아직까지의 중간 계투 모습을 보면 썩 미덥지는 않다. 뭐 이제 열 게임 했으니 앞으로 지켜보겠다. 수창군, 얼굴만큼만-사실 네 얼굴 중간만큼만이라도 좋아- 야구하자.

3. 모계 혈통+존경하옵는 종범신 덕에 역시 기대하고 있는 기아의 5할 본능. 어쩔거냐... -_-;;

내가 귀여워라 하는 기주 어린이와 석민 어린이가 기아에 자리를 잡은 탓에 더욱 기대를 하고 보는데, 어째 시즌 초반이 영 지지부진하다. 특히 지난해 8개 구단 마무리투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허약한 선발 뒷받침하느라 개고생했던 석민 어린이는 선발 전향 후 승운이 매우 안 따르고 있어서 보는 누나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세 게임 나와서 방어율이 1.96 정도 되는데 무려 3패라니, 이게 말이 되냐!!!!! ㅠㅠ 우리 어린이의 1승을 나는 정말 보고 싶다고!!!!
어째 여기는 투수 걱정했더니만, 타자가 더 죽을 쑤고 있는 모양새. 일부 몰지각한 삼성빠에게 양신과 비교당하며 까이고 있는 종범신의 화려한 재기와 이용규가 하루 빨리 제 페이스 찾기를 간절히 바랄 뿐. 더불어 기주 어린이의 구질도 날로 진화해서 진정한 언터쳐블이 되기를. 그나저나 오늘 이겨야 승률 5할 된다. 이대진 2승과 함께 5할이라도 챙기자. -_-;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심수창 군의 사진. *-_-*
너 선발에서 빠졌다고 계속 삐져서 태업하면 누나한테 혼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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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12:23 2007/04/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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