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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9  완전 소중 안쌤!!!! (6)
구박할 때도 버럭!!
좋아한다 말할 때도 버럭버럭!!!
데이트하자고 말할 때도 버럭버럭버럭!!!!

이 버럭!!!에 중독된 우리 집 세 여자들은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만 되면 TV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안쌤의 등장과 함께 좌로 한 번 일제히 쓰러지고,
안쌤이 봉다리한테 버럭대면 우로 한 번 일제히 쓰러지고,
안쌤이 혼자 헤죽헤죽 웃는 장면이 나오면 꺄아~ 소리와 함께 미친 듯이 쓰러진다.

보다 못한 아버지는 조용히 돌아 앉으시고.......-_-;;

<음란서생>을 봤을 때 그 동안 아무 생각 없던 이범수에 대해 급호감 모드로 돌아섰는데,
<외과의사 봉달희>를 통해 완소 목록 top 10에 등재!!!! ;ㅁ;
하얀 가운 안에 언제나 예쁘게 코디하는 셔츠와 타이도 멋지고(실제로 이범수의 패션 감각은 탁월하다)
동글동글한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귀여운 앞머리와 안경!!!! ;ㅁ;
대사치는 목소리는 왜 또 그렇게 좋으며 아주 드물게 웃는 장면에서 자글자글 끓어오르는 장난기를 보면,
이 남자, 귀여움으로 나를 죽일 셈인가!!!!!!!!

이렇게 나의 완소남 목록은 무한대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나의 No.1은 여전히 재영씨라고 조용하게 외쳐본다..-_-)



이렇게 장난기 그득한 얼굴을 보고 있자면,



바로 이런 표정이 생각난단 말이지;ㅁ;
집에 가서 <음란서생>이나 한 번 더 보면서 범수 씨의 귀여움을 복습해야겠다.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다"는 동영상 대신 음성 파일 업로드함.
영상이 있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핵심은 "그런 태도, 좋아~" 이므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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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4:09 2007/03/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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